일본 지방정부 원전 재가동 승인
- Japan town approves nuclear reactor restart
일본은 지난 월요일 원전 주변지역 의회가 여름철 전력난을 우려해 원전 재 가동을 건의함으로써 원전국가가 다시 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일본 원전 50기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속조치를 위한 점검을 위해 모두 정지되어 있다.
그러나 Fukui현의 Oi 지방정부 의회는 Kansai전력이 운영하는 Oi원전 3,4호기의 재가동에 청신호를 주었다.
Shinobu Tokioka시장은 전문가와 재가동 승인여부 토의 시 의회 결정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Yoshihiko Noda 총리의 비공식 의견에 따라 Fukui 현 시장은 총리의 최종 의사 결정을 위한 뒷받임을 해 주어야 한다.
후쿠시마 사고 이전까지 대량의 전력을 소비하는 에너지 빈국 일본은 1/3의 전력을 원전에 의존하고 있었으나, 원전 정지로 인해 전력회사는 화석연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석탄 및 석유 수입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무더운 여름 에어컨 사용으로 일부 지역은 15%의 전력 부족이 예상되어 전력 소비절약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연료비 증가로 인해 3 billion 달러의 재정적자를 보았다 하며, Oi 원전이 재가동 된다면 여름철 전력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Kansai 전력은 말했다.
[출처 : Nuclear Power Daily (2012.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