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지방정부의 장들 원전 재가동을 선호
⦁ 원제 : 6 local heads favor restart of N-reactors
요미우리신문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원전이 있는 34개 도,도,부,현 및 시정촌의 장들 중 6명은 정부의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정지된 원자로의 재가동을 선호한다고 한다.
이 설문조사는 토쿄전력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라 단순히 정기검사를 위하여 국내 모든 원전의 운영이 중단된 후 이번 달에 13명의 도,부지사와 21명의 지정촌장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5명의 지방정부의 장들은 운휴 중인 원자로의 재가동을 불허한다고 하였고 23명은 자신들의 입장 표명을 보류하였다.
부동표 지도자 중 많은 사람들이 논의가 가열되고 있는 후쿠이현의 Oi 원자력 발전소3, 4호기 재가동에 대한 중앙 정부와 지역 주민의 입장을 바탕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 정부의 안전 기준은 Oi 원자로의 재가동을 준비하기 위해 4월에 설정되었다. 이 발전소는 관서전력이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여름 관서지역에서 심각한 전력부족을 피하기 위해서는 원전의 재가동이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원전 재가동에 찬성하는 여섯 지도자들 중 홋카이도의 Tomari시, Niigata 현의 Kariwa시 및 Fukui 현의 Mihama 시장은 원자로 안전 기준이 충족되면 곧 재가동을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세 시장들은 홋카이도 전력 (주)의 Tomari 원자력 발전소, 토쿄전력의 Kashiwazaki-Kariwa 원자력 발전소 및 관서전력의 Mihama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한 고장들이다.
재가동에 호의적인 나머지 3명은 Fukui현의 Oi시장 과 Takahama 시장 그리고 Saga 현의 Genkai 시장들이다. 재가동을 거부하는 5명의 장들은 Fukushima 현의 omioka 시장, Ibaraki 현의 Tokai 시장, Miyagi 현의 Ishinomaki 시장, Fukushima 현의 Futaba 시장 및 Shizuoka 현의 지사이다.
[출처 : The Yomiuri Shimbun (2012.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