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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 에너지 부족사태에 엇갈린 반응 (2012. 5. 08.)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381
일본, 원자력 에너지 부족사태에 엇갈린 반응
원제 : Japan shows mixed reaction to lack of nuclear energy
일본은 실업계 및 원전유치 지방청장의 일부는 원전의 조기 재가동을 요구하는 한편으로 다른 사람들은 안전문제를 이유로 원자력의 폐지를 지지하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Hiromasa Yonekura, 일본 경제단체 연합의 회장은 경제활동의 원자력에너지 정지효과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원자로의 재가동을 요구했다.
국내 최대의 경제 압력단체장인 Yonekura 또한 전력회사들이 화력 발전소의 용량을 늘렸다고 했지만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전력공급의 안정을 위해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홋카이도 전력은 20113월 엄청난 지진과 해일에 의해 불구가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의 위기를 계기로 일본의 50 개 원자로 중에서 마지막 가동 중이던 Tomari 원전 3호기를 정기 점검을 위해 정지 시켰다.
Makoto Yagi 일본 전력회사 연합회 회장은 성명에서 "우리는 특히 원전을 유치하고 있는 지역사회로 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빠른 시일 안에 원자력 발전소를 다시 가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고 말했다.
Tomari 시장 Hiroomi Makino 또한 Tomari 원전의 재가동을 요구했다. "우리는 후쿠시마 사고에 따라 원자로의 안전성에 대해 걱정은 하지만 우리는 Tomari 원전의 조기 재가동을 원한다.“ Tomari을 유치함으로써 시가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점을 인용하여 말했다.
"우리가 만약 원전을 잃게 되면 원전 건설에 종사했던 우리들, 기술자들의 노력은 다 뭐가되는 겁니까?“ 홋카이도 전력을 은퇴한 73 세의 고위 관리는 이렇게 말했다.
Tomari에서 약 60 킬로미터 떨어진 Sapporo시에서는 약450명의 시위대가 일본에서 원자력이 사라진 것을 환영하며 거리를 행진했다.
Toshihiro Yauchi(39)는 집회 도중 "나는 원자로의 재가동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후쿠시마 현에 있는 임시 주택단지에 거주하는 후쿠시마 제일 원전 노동자인 Miyoshi Aida(58)"나는 어떤 원전도 가동하지 않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ida는 불구가 된 후쿠시마 원전 인근 출입금지 구역인 Okuma 출신이다.
Shizuoka 지사 Heita Kawakatsu"정부는 안전 보장의 필요성과 안정적 전력공금의 필요성 사이에서 동요되어 국민들의 이해를 얻어 내는데 실패했다.“고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 후의 정부의 대응에 대하여 비판했다.
Shizuoka는 도쿄의 남서쪽에 위치하며 태평양 연안에 Hamaoka 원전을 유치하고 있다. 이 원전은 이 지역에 대한 강력한 지진발생 예측으로 정부의 요청에 의해 정지 되었다.
[출처 : Mainichi Japan (2012.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