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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전력회사들, 원자로가 다시 가동되지 않으면 정전 경고 (2012. 4. 30.)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408
전력회사들, 원자로가 다시 가동되지 않으면 정전 경고
원제 : Utilities warn of blackouts unless reactors are restarted
일본 의 전력회사들은 원자로의 재가동을 승인하지 않으면 여름철에 정전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하며 재가동을 승인해 줄 것을 관계당국과 국민들에게 로비하고 있다.
관서전력은 온도가 솟구치고 에어컨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면 고객들은 7월에 20%, 그리고 8월에는 16%의 전력부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서전력은 오사카, 교토, 고베 등 대도시를 포함한 서 일본 중부 지역의 넓은 지역의 전력공급을 담당한다.
다른 회사들도 또한 여름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경고했다. 서부 지역을 담당하는 구주전력 및 북부 지역을 담당하는 홋카이도 전력은 여름철을 문제없이 지나기 위해서는 원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의 54 기의 원자로 중 한 호기만 가동 중이며 그것 또한 안전 점검을 위해 5월 초순에 정지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 후쿠시마 사고 이전에는 일본은 원전에서 에너지 수요의 약 3 분의 1을 공급 받고 있었다.
[출처 : The Tokyo Times (2012.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