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러시아, 납-비스무스 냉각 고속로 SVBR-100 개발 추진 (2012. 4. 19.)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654
러시아, -비스무스 냉각 고속로 SVBR-100 개발 추진
러시아는 대형 나트륨-냉각 고속로 개발 이외에도 납-비스무스의 공정(lead-bismuth eutectic)에 의해 냉각되는 소형 모듈형 고속로 SVBR-100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 공정(eutetic)
1. 합금이 어떤 온도를 기점으로 가열 및 냉각되면 바로 액체와 고체로 상(phase)이 변한다. 공정이 일어나는 온도와 반응을 공정온도 (eutectic temperature) 및 공정반응(eutectic reaction)이라 부른다.
2. 원래 eutectic‘easily melted’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증기발생기와 노심이 모두 원자로 용기 내의 섭씨 340~490-비스무스 냉각재 풀(pool)에 들어 있기 때문에 이 원자로를 일체형 설계라고 부른다. 원자로는 직경 4.5미터 및 높이 7.5미터의 모듈로 공장에서 조립된 후 현장으로 운반되어 피동형 냉각 및 방사선 차폐를 제공하는 물탱크 내에 설치된다.
SVBR 개념은 이미 육상실험설비에서 뿐만 아니라 7척의 알파급(Alfa-class)잠수함에도 탑재되어 운영경험이 약 80원자로-년에 달한다. 러시아의 RosatomEn+ 그룹의 lrkutskenergo는 이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2009년에 5050으로 합작회사 AKME-Engineering을 설립했다.
AKME는 총 16억 루블(5.85억 달러)을 투자하여 2017년 말까지 100MWe 실증 플랜트 설계의 개발을 완료하여 건설할 계획이다. 부지는 Dimitrovgrad에 위치한 러시아의 최대 원자력 연구센터인 원자로연구소가 될 예정이다.
러시아는 별도의 BN 시리즈 고속로 개발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Kazakhstan에서 27년 동안 운전 중인 BN-350 원형로는 송전과 담수용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BN-600 시리즈인 Beloyar3호기는 1981년 이래 상업운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BN-800 시리즈인 Beloyar4호기가 현재 건설 중이다.
2009년 체결된 러시아-중국 협정에 따라 2기의 BN-800 건설이 중국 푸젠성의 싼밍에서 내년에 시작한다. 이들 원전은 각각 880MWe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2.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