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전 상업운전 시작
- Chinese reactor enters commercial operation
중국의 Qinshan 2단계 원전의 4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이는 Zhejiang성 있는 중국 자체설계 원전 2개호기가 성공적으로 완공되었음을 알린다.
4월 8일 중국국가원자력공사(CNNC, China National Nuclear Cooperation)사장 Sun Qin은 이 원전의 주제어실 에서 이 원전이 계획보다 60일 앞서 준공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는 Qinshan 2단계의 연장 사업인 3, 4호기 건설 및 시운전이 완전히 끝났다고 말했다.
본 원전,CNP-600,은 650MWe PWR로써 중국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건설 하였다. 건설공기는 약 5년으로 2007년 1월에 최초 콘크리트가 타설되었고, 2011년 11월 계통에 병입되어 중국의 15번째 원전이 되었다.
CNNC는 Zhejiang 대극장에서 본원전의준공을 기념하여 별도의 주제발표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관련회사 대표와 지방정부의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했다.
Qinshan 2단계 원전사업은 국산화율이 높은 3기의 CNP-600이 운전 중이다. 2단계의 1, 2호기는 각각 2002년 및 2004년에 준공 되었다. 이 사업의 기공식은 3호기의 최초 콘크리트 타설 이 시작 된지 3개월 후인 2006년 4월 말에 거행 되었으며, 4호기의 최초 콘크리트 타설 은 2007년 2월에 시작 되었다. 3호기는 2010년 10월에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본 발전소의 1단계 사업은 300MWe급 PWR로 1985년 중국 최초 자체설계로 건설되었다. 3단계 사업은 750MWe PHWR로 카나다 AECL이 공급하여 2002년 과 2003년에 시운전을 마쳤다.
Qinshan 원전은 이제 총 7기의 원전, 4,320MWE설비용량으로 년간 34 billion kWh의 전력을 생산 할 것이다.
중국의 새로운 원전사업은 계속되지만, 새로운 발전소의 승인은 지난해의 후쿠시마원전 사고이후 보류상태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