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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력회사들 2012 회계연도 직원 상여금 삭감 (2012. 4. 09.)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515
일본의 전력회사들 2012 회계연도 직원 상여금 삭감
원제 : Power firms to cut FY12 bonuses
일본 전국의 10대 전력 공급업체 중 도쿄 전력을 제외한 아홉 개 업체가 2011 회계연도 수준에서 2012 회계연도 보너스 지불을 감액하기로 노조와 합의했다. 이는 정지 중인 원전들의 재가동이 늦어짐으로 인하여 화력발전을 늘리기 위한 연료를 조달하기 위해 높은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경영상의 어려움이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하금액은 홋카이도 전력, 동북전력, 중부전력, 관서전력 및 시코쿠전력에서 역대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다. 동북전력은 20133월 말로 끝나는 2012 회계연도 중 평균 323천 엔을 삭감함으로써 아홉 개 전력회사들 중 가장 크게 삭감하는 회사가 되었으며, 관서전력, 시코쿠전력 및 중부전력의 직원들은 10만 엔 이상 삭감될 것이다.
구주전력의 경우에는 1년 기준으로 평균 117천 엔을 삭감함으로써 노조와의 보너스 협상에서 1999 회계연도 이래 최대로 보너스가 줄어드는 해가 되었다.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운영자인 도쿄전력은 원전사고에 따라 직원들의 연봉을 20% 대폭 삭감하고 금년도 여름 보너스도 건너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가 없는 오키나와전력을 제외한 모든 열개 회사는 2011 회계연도에 손실을 보았다.
전력 회사들은 임원 임금을 삭감하고 직원들의 보너스 삭감과 같은 방안들을 적용함으로써 어려운 사업 환경을 극복하려고 하고 있다.
[출처 : 지지통신(2012.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