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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폴란드 독일의 압력에도 원전 계속 추진 (2012. 3. 29.)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461
폴란드 독일의 압력에도 원전 계속 추진
- Poland: NPP Plans Continue Despite German Pressure
폴란드 전력회사 PGE의 재무 책임자 Wojiech Ostrowiki314일 동사는 5월말까지 신규원전에 대한 입찰을 공식적으로 추진할 것 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원전 추진을 위해 해결해야할 문제를 확인하였다.
폴란드는 원전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에 매우 심각하다. PGE는 원전건설 후보지를 선정했고 재무계획수립을 위해 네덜란드의 KPMGAdvisor로 선정했으며, 부지 환경평가를 수행할 회사와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회사를 찾고 있다.
PGE와 정부의 정책 입안자는 2020년과 2025년 사이에 최초의 원전이 가동되고, 2030년까지 6,000MWe의 원전을 건설하여, 15%의 전력을 원전에서 공급하길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PGE와 폴란드 정부는 이 계획을 추진하는 데에 이웃나라 독일의 엄청난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 정치가들과 정책 입안자들이 최초의 원전 건설에 힘을 합치고 있지만, 폴란드가 많이 보유한 천연가스 특히 Shale가스는 폴란드의 원전추진의 복병으로 잠재해있다. 그러나 좀 더 엄격한 EU의 기후협약에 반대하는데에서 보는 바와 같이 폴란드는 한편으로는 역사적인 문제로 또 한편으로는 특유한 에너지사정 때문에 지정학적인 반대를 무릅쓰며 에너지 분야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가고 있다.
[출처 : Nuclear Intelligence Weekly(2012.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