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Olkiluoto 4 원전 입찰 시작
- Bidding starts for Olkiluoto
핀란드는 Olkiluoto site에 건설할 4번째 원전의 입찰이 진행되고 있으며 원자력 산업 및 규제에 필요한 인력양성이 필요하다.
핀란드 전력회사 TVO 는 2020년경에 운전 착수할 원전에 입찰서를 제출할 것을 Areva, GE Hitachi, KHNP, Mitsubishi and Toshiba 의 4개 원전 공급자에게 요청했으며, 고려중인 원자로형은 EPR, ESBWR, APR 1400, APWR 이다.
입찰은 2013년 초반으로 예상되며, 늦어도 2015년 중반 건설허가를 승인신청 할 것으로 예상 된다.
“공급자 선정업무와 더불어 우리는 공급대상 원전이 필란드의 안전 요구조건에 맞는지, Olkiluoto원전에 적용 할 수 있는지의 기술검토를 시작했으며, Olkiluoto site에는 기반시설이 갖추어진 추가부지가 있다”고 Olkiluoto 사업 부책임자 Jane Mokka는 말했다.
MHI는 본 입찰서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타당성검토를 할 것이라고 말하며, TVO가 요구하는 기술검토는 MHI가 APWR의 유럽판매를 하기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VO는 2008년 Okliluoto의 네 번째 원전으로 1000-1800MWe급 PWR 또는 BWR을 건설 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고, 정부는 2010년 5월 원자로 형에 대해 긍정정인 답변을 했으며, 본 결정에 대한 의회의 원칙적인 비준은 2010년에 이루어졌다.
Okliluoto 세 번째 원전은 EPR 설계개발 후 최초로 건설되며, 핀란드에서 1982년 이래 최초로 지어지는 발전소이다. Areva/Siemens 컨소시엄이 2005년 착공하여 2009년 준공할 계획이었으나 여러 가지 문제점을 겪고 있다. 콘크리트의 수위 상승 문제가 핀란드 안전규제기관에 만족스럽게 답변되지 못해 장기간 지연됐고, 하청업자가 기술기준을 맞추지 못해 실패한 철 구조물을 다시 제작했고, 계측제어계통의 안전규제기관 충족 문제도 공정지연의 주요 원인이다. TVO는 본 발전소의 상업운전은 2014년 8월로 예상된다고 2011년 12월 발표했다.
⦁ 기술 부족
고용/경재부 산하에 원자력 분야의 장기 교육 및 연구개발 문제를 검토하기위해 2010년 10월 설립된 원자력에너지 경쟁력강화위원회는 2,400명의 새로운 기술자가 필요하다고 예측했다.
핀란드의 원자력분야에는 현재 3,300명이 일하고 있으며, 이중 1,200명은 2025년까지 정년퇴직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 및 방폐장 인력으로 전체 인력은 4,500명으로 증가 될 것이라고 본 위원회는 말했다.
고용/경제부에 오늘 제출된 보고서에 의하면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원자력발전을 위해서는 원자력 분야에 경쟁력 있는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최고의 원자력 안전을 위해 규제 제도는 끊임없이 개발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핀란드의 원자력 연구개발은 발전사업자의 자금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며, 핀란드 정부는 경쟁력 있는 연구개발능력 배양을 위해 충분한 정부 자금을 지원해야한다고 말했다.
연구개발이 필요분야 및 중점 개발 분야를 명확히 설정해야 하며, 추가 개발을 위한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보고서는 결론지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