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Kudankulam 원전 건설작업 재개
⦁ 원제 : Work Resumes Following Green Light For India’s Kudankulam
인도 남부의 Tamil Nadu 주정부가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Kudankulam 원자력 발전소 건설작업의 재개에 대하여 청신호를 준 후 하루 만에 작업이 재개 되었다.
2011년 3월 일본의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 이후 2002년부터 건설 중이던 두 기의 VVER V-412형 원전은 시위로 인하여 작업이 중단상태였다.
그러나 어제 Tamil Nadu 주정부는 정부가 지명한 독립적인 안전점검 그룹이 제출한 보고서에 의하면 건설 작업은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전 운영자인 인도원자력공사 (NPCIL)에 따르면, 첫 번째 호기는 99%의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2호기는 거의 95%가 완료되었다. 인도원자력공사는 이 원전들이 언제 상업운전을 개시할 수 있을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다.
당초 1호기 연료장전은 2011년 9월, 최초임계 도달은 2011년 12월 로 예정되었었다.
NCPIL은 작업이 멈춘 이후로 거의 백만 달러의 비용이 매일 발생되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총 비용이 약 23억 달러에서 25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2010년 3월, 인도와 러시아는 Kudankulam에서 추가 4기의 건설을 위한 일정계획에 합의했다.
[출처 : NucNet(2012.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