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개선 공사 완료한 카나다의 Point Lepreau 원전 재가동 임박
⦁ 원제 : Restart of refurbished Point Lepreau approaches
NB (New Brunswick) 파워사는 New Brunswick 주에 있는 단일호기로 된 Point Lepreau 원전의 설비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카나다 원자력 규제당국으로부터 연료장전 허가를 받았다. 이 캔두형 원전은 지난 4년 이상의 정지 후 금년 말경 재가동을 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 원자력 안전위원회 (CNSC)는 NB 파워사가 연료 재장전에 대한 모든 인허가 전제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CNSC의 집행 부위원장 겸 규제부장인 Ramzi Jammal 은 NB 파워사가 원자로에 연료 재장전을 진행하기위해 취한 주민, 작업자 및 환경 보호조치들이 만족되었다고 말했다.
캔두형 원자로는 약 25년간의 운전 후 대대적인 설비개선 공사를 하도록 설계되었으나 원자로 수명이 30년 까지 연장되는 것을 허용한다.
단일호기인 Point Lepreau 원전은 1983 년 상업 운전을 시작한 680 MWe Candu 6 가압 중수형 원전이다. Point Lepreau 원전은 380개의 연료관 집합체와 calandria 튜브라 불리는 원자로관 및 피더 튜브의 교체를 포함한 대대적인 설비개선을 위하여 2008년 3월에 발전 정지를 하였다. 당초 14억 카나다 달러(14억 달러)를 들여 16개월 만에 끝낼 것으로 예상 되었던 공사는 밀봉 부위의 기밀성에 문제 발생으로 모든 원자로관을 재 교체하는 바람에 공기가 연장되었다.
NB 파워사는 이달 초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요 건설 활동인 760개의 하부 피더 튜브 설치를 완료하였다고 발표했다.
2월에 CNSC는 Lepreau원전에 향후 5년간의 운영 허가를 부여했다. 이 인허가 결정은 연료 재장전 및 여타의 재가동 활동들, 예전에 CNSC로부터 연료 장전을 위하여 수행하였던 요구사항들과 CNSC 지정 검사관으로 부터의 확인 취득행위, 의 진행에 대한 규제기관의 허가를 포함한다.
연료장전은 이번 달이 지나기 전에 시작할 예정이다. 연료가 원자로에 장전되고 나면 NB 파워사는 원전을 계통에 병입 시키기 위하여 추가적인 CNSC 의 승인이 필요하다. 인허가조건에 따라 회사는 원자로를 보증정지 상태에서 해제시키고 출력을 0.1% 까지 상승시키기 위한 승인을 받아야 하며 전 출력의 35% 이상 출력상승을 위한 추가 허가를 받아야한다. NB 파워사는 Point Lepreau 원전이 금년 하반기 중에 정상운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캐나다의 캔두형 원전인 온타리오 주의 Bruce A 원전 2호기가 지난 주에 설비개선 공사 후 재가동 허가를 받았다. Bruce A 1호기의 설비개선 공사도 거의 완료단계 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