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의 위기는 원자력 없는 일본에
재앙 : 타나카
⦁ 원제 : Iran crisis with no nuclear energy `disastrous` for Japan: Tanaka
만약 이란의 위기가 액화 천연 가스의 공급에 목줄을 죄는 사태로 번진다면 모든 원전이 정지된 상태의 일본에게는 2011년 3월 지진보다 더 큰 경제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세계에너지기구의 전 집행 이사가 밝혔다.
천연 가스의 20 %와 석유의 80 %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는 상황에서 중동의 위기는 일본을 재앙에 가까운 영향에 직면케 할 것이라고 일본 에너지경제 연구소의 global associate인 Nobuo Tanaka가 국제전략연구센터가 후원한는 워싱턴행사의 강연에서 발표했다.
일본의 모든 54개 원자로들이 5월 초순까지는 정기보수 및 시험을 위하여 정지될 것입니다. 이러한 통상적인 정비작업을 위한 정지가 일본에서는 지방 현 정부의 승인 없이는 재가동을 할 수 없으며 재가동 승인의 거절로 이미 54기 중 52기의 원전이 정지 상태에 있다고 Tanaka는 말했다.
이란은 핵 프로그램을 이유로 이스라엘이 공격하는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하여 원유가격의 상승을 초래하였다.
일 년 전의 지진과 해일로 16,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경제가 둔화되었습니다. LNG 수입이 25 % 증가하고 원전의 정지로 인한 전력부족을 만회하기 위한 화석 연료의 추가비용이 350억 달러를 넘는다고 국제전략연구센터가 월요일 펴낸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것은 우리 정부의 위기관리에 대한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고 Tanaka는 말했다. 일본 정부는 일본의 원전들을 재가동하기 전에 규제 당국의 지시에 의한 소위 스트레스테스트로 불리는 정밀안전 점검결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일 장관이 승인한다면 첫 3개 원전의 재가동 승인 결정은 아마도 이르면 다음 달 중에 현 지사의 손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Tanaka는 말했다.
일본에서의 지속적인 원자력 발전의 정지는 LNG 수요를 촉발시켜 세계적으로 LNG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그는 말했다.
일본은 대부분의 천연가스를 LNG형태로 카타르로 부터 수입하고 있다고 유라시아 그룹의 애널리스트인 Leslie Palti-Guzman이 행사에서 말했다. 지난 2년간 미국과 카나다의 천연가스 자급으로 일본은 LNG의 추가 확보가 가능하였으나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에는 카타르 산을 포함한 30%의 물량은 방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카타르는 비상시기에 항상 믿음직한 공급처였다고 Palti-Guzman 은 말했다.
6 월에 발표 예정인 에너지 정책에는 아마도 일본의 전력회사들이 LNG 프로젝트의 상위 소유권 지분을 공동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기금을 제공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이다. 일본의 전력회사들은 공동출자로 카나다와 모잠비크 같은 나라들의 생산자들과 프로젝트 소유권의 지분을 구입하여 공급망의 안정을 확보코자 할 것이다. 이러한 소유권 취득은 특히 원자력 발전이 없는 국가들에서 발전연료로서 LNG의 안정적 공급망을 개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된 에너지정책 검토결과에 의하여 권장될 것이다고 Palti-Guzman은 말했다.
다량의 신규 LNG 공급은 기존의 생산자들과 미국, 캐나다, 모잠비크와 이스라엘 같은 새로운 개발자들에 의햐여 2015년 이후에나 시장에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Palti-Guzman은 말했다.
새로운 에너지 정책은 세제 지원을 통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의한 발전을 촉진하고 원자력 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CSIS 보고서는 밝혔다.
[출처 : Washington (Platts)(2012.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