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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원전 차폐공사 준비 (2012. 3. 21.)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836
Ready to start on Chernobyl shelter
- 체르노빌원전 차폐공사 준비
황폐된 체르노빌원전을 보호하고 해체하는 거대한 아취 건설용 철골의 최초 선적분이 체르노빌 현장에 도착했다.
149, 전장 108미터의 중앙부분인 이 아취는 발전소 건물위에 설치되어 총 257미터 높이가 될 것이다. 최초선적 분 은 이태리에서 철길로 운송 되었으며 1,030톤의 2차분은 해상으로 운송된다. 체르노빌의 새로운 안전 컨테인먼트(NSC, New Safe Containment)사업에는 총 20,000톤의 철골이 필요하다.
이 구조물은 콘크리트 레일위에 조립되어 체르노빌 4호기위에서 작업을 할것이다. 체르노빌 4호기는 19864월 원자로 출력폭주(power excursion)로 인한 수소/증기폭발로 파괴되었다. 사고이후 어설프게 설치하여 원자로를 보호하고 있는 석관(sarcophagus)은 기술진이 이 구조물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분해하게 된다. 이 석관의 안전성은 이 발전소의 최대 위험요소로 발전되었으며 이것이 붕괴되면 많은 방사능물질이 유출될 위험이 있다. 이 구조물에 접근하기위한 프로젝트는 2008년 중반에 완료되었으며, NSC는 이석관의 붕괴 위험성을 줄이면서 관리가 가능토록 할 것이다.
이 구조물의 또 다른 목적은 설계수명 100년 동안 방사능 유출을 완화함과 동시에 건물 내에 흩어져있는 핵연료가 침수로 인하여 연쇄반응 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 있다. 이 거대한 구조물은 궁극적으로 핵연료 안에 있는 방사능물질을 제거하고 분리, 처리 하도록 할 것이다. 이 사업은 이 Site의 원자력 재해 제거, 즉 발전소 해체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 된다. NSC는 수 명의기술자가 위험물질을 원격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NSC의 조립은 4월에 착수하여 2015년경 완료 될 계획이다.
체르노빌 원전 복구사업은 유럽은행이 주축이 되어 1997년에 형성한 Chernobyl Shelter Fund(29개 국가 기여)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고 있다.
본 사업을 위한 자금은 지난해 7월에 확보 되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