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d investigation towards Fukushima Fuel removal
- 후쿠시마 고장원전 핵연료 이송을 위한 저장조 검사
후쿠시마 원전의 사용 후 핵연료를 이송 하기위한 선행 작업으로 이달에 4호기 핵연료 저장조를 수중감시로봇에 의해 검사하게 될 것이다.
지난해의 재앙으로 정지한 4호기의 원자로는 개봉되어 핵연료와 제어봉다발은 인근의 저장수조에 이송되어 저장돼 있다.
이 저장수조에는 1,331 다발의 핵연료가 저장되어있으며 이중 최근에 사용 되었던 548다발의 핵연료에서 발생하는 고열의 부하는 다른 3개의 고장발전소의 원자로보다 더 문제시 되고 있으며, 같은 이유로 이 저장수조는 폐로(Decommissioning)을 추진하고 있는 도쿄전력 기술자들이 해결해야할 최우선 과제이다.
대부분의 원자로의 폐로작업에서와 같이 핵연료 이송이 최우선 과제인데 그 이유는 이 작업이 발전소의 안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용 후 핵연료는 어느 발전소에서나 많은 방사성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후쿠시마원전측은 말했다.
도쿄전력은 카메라가 장착된 로봇( GE-Hitachi Nuclear Energy 개발 )을 깊이 11.5미터 의 수조 아래로 3월 19일-21일 내려 보낼 계획이다. 핵연료는 손상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며, 핵연료 랙(Rack) 윗부분에 있는 이물질(Debris)의 양이 문제가 되지만 육안검사로 핵연료 손상여부가 확인될 수 있을 것 이다.
도쿄전력은 4호기의 지붕인 콘크리트와 철판을 제거했고, 현재는 사실상의 지붕이며 Containment 의 최상부인 작업층(service floor)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먼지와 이물질이 쌓이는 것 을 방지하기위해 수면을 가로질러 보호막을 설치했으나 물위에 떠있는 침적물은 수조의 시야를 방해 하고 있다. 수중 카메라는 약 5미터 거리를 볼 수 있다.
핵연료를 후쿠시마의 공용핵연료저장조에 이송하기 위해 도쿄전력은 수조에서 제어봉을 제거하여 이를 원자로에 저장하길 희망하고 있지만 이 또한 원자로에 이물질이 적어야만 한다. 도쿄전력은 로봇대신 수중카메라와 라이트를 사용하여 원자로내부를 검사하려한다.
핵연료 이송에 따르는 두 번째 문제는 지난해 사고 시 수소폭발로 건물의 Torus Suppression Chamber가 파괴되어 심하게 오염된 2호기이다. 이건물의 방사능 준위는 로봇에 의해 측정되었다.
발전소 기술자들은 발전소에서 흘러나온 방사성 물질로 인하여 심하게 오염된 취수구지역의 바다밑 오염을 처리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나 바다 밑과는 달리 발전소 인근 해변에서는 해수의 흐름으로 방사능이 씻겨 나가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고 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