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Year On: WANO Shares Lessons Of Fukushima-Daiichi
-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일년, WANO의 사고경험 공유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부터 배울 수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사고 예방에 더하여 사고영향의 완화에 더 큰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WANO는 말함.
2011년 3월 사고 이후 거의 일 년된 때에 NucNet와의 인터뷰에서 WANO 전무 이사 George Felgate는 사고영향 완화란 광범위한 설계기준 사고 및 설계기준 초과 사고에 대응하는 절차서, 장비, 시설 및 훈련 등의 모든 수단을 의미한다고 말함.
"우리는 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발생시 큰 영향을 끼치는 사고에 보다 잘 대처할 수 있어야합니다. 중대사고 관리는 이 도전의 열쇠입니다. "라고 Felgate 말함.
WANO가 사고에 대응하여 어떻게 그 활동을 강화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하여 Felgate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에 "신속하고 결정적으로" 행동했다.고 말함.
사고 직후인 2011년 4월에 Post-Fukushima 위원회를 만들고 향후 유사한 사고의 발생을 방지하거나 완화시키기 위하여 적용하여야 할 변경사항 들의 결정과 WANO 활동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임무가 주어졌음.
위원회는 네 번의 회합을 가졌으며 대표단이 후쿠시마 제일원전의 운영자인 도쿄전력 (Tepco) 관리자들과 만났음.
위원회는 2011년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WANO의 11차 격년제 총회에 앞서 WANO 집행위원회에서 논의하기위한 다섯 가지 권장 사항을 제출하였음.
이들 권고사항들은 중국 총회에 앞서 위원회에 의해 승인되었으며 이에는 WANO의 활동의 범위를 확대하고 사고에 대한 국제적 통합 대응 전략을 개발하는 사항이 포함되었음.
기타 권고 사항으로는 WANO의 Peer Review 프로세스에 대한 변경, 협회의 가시성 개선과 아틀란타, 파리, 도쿄, 모스크바의 4개 지역 센터 간의 WANO 활동의 일관성 향상 등이 있음.
중국 회의에서 WANO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원자력 안전에 대한 새로운 공약을 승인하였음.
중국 회의 이후, 권장 사항에서 거론된 WANO 활동의 특정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2개의 프로젝트와 8개의 프로젝트 팀이 구성됨.
프로젝트 팀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활동상황은 2012내내 정기적으로 WANO 회원사들에게 보고될 것임.
국제 원자력기구 (IAEA)와의 보다 긴밀한 협력 전망에 대하여 Felgate는 WANO과 IAEA 사이에 추가 협력 영역을 포함하기 위한 양해각서 초안이 다시 작성되고 있다고 말함.
WANO는 수 년간 IAEA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었으며 양해각서는 이미 1999년에 체결된 바 있음.
그러나, 2011년 3월의 사고와 원자력 산업계에 이미 진행 중인 변화에 비추어, WANO와IAEA가 두 조직의 우선순위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기존의 양해각서를 개정하고 있다고 Felgate 가 말함.
우리는 또한 WANO의 Peer Review와 IAEA의 OSART (operational safety review team) 간의 보다 나은 협력을 희망하며 원자력 안전에 대한 관련 회의, 컨퍼런스 및 세미나에 우리의 참여를 증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함.
중국에서 개최된 WANO 2011년 총회에 참석한 국제 원자력기구의 사무총장, Yukiya Amano 또한 국제 원자력기구와 WANO 간의 협력을 극대화 할 것을 촉구하는 기조 연설을했음.
2011년 12월 12일, 어떤 형태의 협력증진이 이루어 질수 있을지에 대한 세밀한 작업을 위하여 Felgate와 WANO 회장 Laurent Stricker가 IAEA 내의 주요 지도자들을 만낫음. 개정된 양해각서는 이러한 논의의 결과가 될 것이라고 Felgate 가 말함.
후쿠시마 사고로 WANO는 런던센터의 운영경험 정보팀의 직원을 증원하여 회원들에게 대한 서비스를 개선토록 함. 프로그램 디렉터를 임명했으며 더 많은 분석 작업을 하고 있음.
“아직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하였지만 - 후쿠시마 사고로 약간의 지연이 있었음 - 그러나 진척이 있다"고 Felgate는 말함.
WANO의 또 다른 큰 영역 은 전 세계에 건설되고 있는 다수의 신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가동전 점검을 관리하는 것임.
이를 위하여 WANO는 신규건설 중인 60여개의 원전 중 대부분이 몰려있는 아시아 지역에 가동 전 Peer Review 팀 사무실을 설치하여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자원을 배치코자 한다고 말함.
WANO는 이미 가동전 검사팀 리더를 임명하였으며 2012년 4분기에 설립 될 이 사무실의 책임자가 될것임.
이 사무실의 예상 작업량은 2013년도 계획상 10회 이상의 가동전 검사가 예상되는 등 매우 극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출처 : NucNet(2012.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