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생지역 : 베네수엘라
□ 발생시기 : 2018년 4월
□ 피해금액 : 150,000달러
□ 내용
한국업체인 K사는 2018년 2월 USD 150,000에 해당하는 장난감, 잡화를 베네수엘라 바이어인 Importadora Canaima로 선적했다. 양 측은 2017년도에도 2차례 거래를 한 기록이 있어 한국업체 측에서는 선적을 먼저하고 대금결제를 요청했으나, 바이어 측에서는 다양한 이유를 대며 결제를 미루고, 오리지널 B/L을 먼저 보내 달라고 요구했다. 시일이 지나 컨테이너가 베네수엘라 항구에 도착하면서, 바이어가 B/L 등 선적서류 없이 세관과 협의 하여 제품을 탈취했다. 바이어는 이후 한국업체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으며, KOTRA 카라카스 무역관에서 바이어에 연락을 한 결과 한국 업체에서 애초에 계약을 위반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양측에서 증거를 수집한 결과 한국업체가 사기당한 사례가 맞는 것 확인되었으며, 한국업체는 베네수엘라 현지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을 진행 중이다.
선금거래를 하지 않는 경우 종종 발생하는 사기유형으로 부패한 세관 측과 협의하여 오리지널 서류 없이 제품을 탈취하는 경우가 많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거래 시 선금거래를 하거나 선금의 비율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선금거래를 하지 않는 경우 종종 발생하는 사기유형으로 부패한 세관 측과 협의하여 오리지널 서류 없이 제품을 탈취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베네수엘라와 무역거래 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무역보험공사에서도 베네수엘라 수출 시 보험을 받지 않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거래 시 선금거래를 하거나 선금의 비율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베네수엘라 바이어와 거래 시 사전에 KOTRA 카라카스 무역관 측에 바이어에 관한 간단한 정보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 2017/18 국제 무역사기 피해현황, KOTRA 카라카스무역관, 무역정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