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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벨라루스 진출전략
공개일 : 2021-12-31해외무역관 : 민스크무역관조회수 : 4

(벨라루스 비즈니스 환경분석)

- 벨라루스는 현 대통령이 28년간 장기집권을 해왔음에도 불구, 정치적으로 비교적 안정을 유지해 왔음. 그러나 2020년 8월 대선에서 현 대통령이 6선에 성공하면서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반정부 시위 발생 및 야권‧언론 탄압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지속중임. 벨라루스는 무역/투자유치에 있어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가 큰 국가로, 러시아 경제위기 여파로 벨라루스 대외교역 또한 매우 위축되었음. ’17년 하반기이후 경기가 점차 회복되었으나, ’20년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벨-러 에너지 갈등문제, 환율악화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함. ’21년에는 어느 정도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예측되나, 서방의 경제제재 지속, 만성적인 외환보유고 부족, 정부 재정건전성 약화 등은 벨라루스 경제발전의 불안요소로 계속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벨라루스는 여타 CIS국가에 비해 공업/IT산업에 집중된 경제구조를 보이고 있음. WTO가입을 서두르면서도 자국 산업보호정책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과 대외무역법령 등 강력한 외환통제정책 등이 교역/투자에 애로요인임.



(벨라루스 시장분석)

- 벨라루스 시장은 규모가 작고 구매력에서 한계가 있으나, 소량주문에도 대응한다면 꾸준히 수요가 창출될 수 있는 시장임. 특히 EAEU(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인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과 단일 시장을 형성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임. 우리나라와의 교역은 연간 1억 달러 정도의 작은 시장이지만, 러시아, 리투아니아 등을 통한 우리나라 제품의 對벨라루스 우회수출이 상당히 많은 점을 고려하면, 벨라루스 진출노력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가치가 충분함. 또한 벨라루스를 한국상품 수출을 위한 단순 수출시장으로만 보기보다는 EAEU, EU 등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있어 발판이 되는 저임금 고효율의 투자진출 대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음. 향후 벨라루스의 WTO 가입 및 韓-EAEU FTA가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라 벨라루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벨라루스 주요 경제협력 의제)

- 한-벨 과학기술협력 현황을 통한 경제협력 기반 조성

- 한-벨 KSP(경제발전 경험공유사업) 경제협력 수행



(벨라루스 진출전략)

- 벨라루스 내 한국제품 이미지는 한류 및 K-Beauty 등으로 긍정적이며, 벨 정부의 자국산업육성 및 산업현대화 의지에 부응한 노후설비 교체 및 원부자재 수요가 증가세임. 이밖에 서방의 경제제재로 거래선 전환 등 교역국 다각화 추세는 우리에게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국영기업이 많아 공공조달 입찰건수는 꾸준한 증가세에 있으며, 이에 조달시장 진출전략 수립 필요